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저보다 윗분인 분들 입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입으로 입사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직업특성상 가까이 선임분들과 붙어서 얘기할일이 많은데요 제 윗사람모두가 입냄새가 너무심합니다,, 반사적으로 헛구역질이나와서 손끝으로 고민하는척 코를 막고 대화를하는데요 혹여나 왜그런자세를 하냐 등등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026.08.05
답변 4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0%채택된 답변
업무 특성상 밀착해서 대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체취가 강할 경우 신입사원으로서 매우 당혹스럽고 고통스러우실 것입니다. 우선 본능적인 생리 현상으로 인해 코를 막는 행위를 하고 계시지만, 이는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이므로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왜 그런 자세를 취하냐고 묻는다면, 비염이 심해져서 코가 자주 막힌다거나 환절기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콧물이나 재채기를 방지하려는 습관이 있다고 자연스럽게 둘러대는 것이 무난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물리적인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대화할 때 상대방의 정면보다는 약간 측면에 서서 대각선 방향으로 시선을 두면 상대방의 입에서 나오는 공기를 직접적으로 마주하는 상황을 다소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의를 하거나 업무 지시를 받을 때 자신의 태블릿이나 수첩을 활용하여 대화 내용을 필기하는 모습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거나 시선을 아래로 두는 등 물리적인 거리를 확보할 명분이 생깁니다. 대화 도중 자연스럽게 물 한 잔을 건네거나 본인이 물을 마시며 흐름을 끊어 공기를 환기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단순히 개인의 위생 문제로 치부하기보다는 업무 효율과 본인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거리 두기 기술이라 생각하시고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업무 환경에 적응함과 동시에 자신만의 적절한 대화 방식을 찾게 될 것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직장 생활에서 가까운 거리로 대화해야 하는 상황이라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상대방의 입냄새 문제는 매우 민감한 부분이라 직접적으로 지적하거나 티를 내는 행동은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선임이나 상급자라면 업무 관계까지 고려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코를 막는 행동은 본인 입장에서는 참기 위한 행동이지만 상대방이 알아차리면 불쾌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보이면 상대방은 자신을 피한다고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대화할 때 살짝 거리를 두거나 모니터나 자료를 같이 보면서 정면으로 마주 보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고 물을 자주 마시거나 껌을 준비하는 등 본인 중심의 행동으로 상황을 완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선임이 왜 코를 만지냐고 물어본다면 굳이 입냄새와 연결해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코가 건조해서 그렇다거나 습관적으로 만지는 편이라고 자연스럽게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를 직접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업무 특성상 매일 가까이 붙어 있어야 하고 정말 견디기 어려운 수준이라면 장기적으로는 조심스럽게 해결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입냄새는 구강 문제뿐 아니라 위장 문제나 건강 상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사자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이야기하기보다는 정말 가까운 관계의 동료가 있다면 상황을 공유하고 조언을 구하는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직장에서는 능력뿐 아니라 관계 관리도 중요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줄이면서도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현재처럼 신입으로 적응하는 시기라면 선임들과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므로 개인적인 대처 방법으로 해결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코부사장 ∙ 채택률 65%신입이라면 더 난처한 상황이실 것 같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선배인 만큼 직접적으로 입냄새를 지적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대화할 때는 약간 거리를 두거나, 상대방 정면보다는 옆 방향에서 대화하는 습관을 들이면 조금 도움이 됩니다. 본인도 민망해서 무의식적으로 코를 막거나 헛구역질을 하면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으니 최대한 티를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왜 그러냐?“고 물어본다면 “죄송합니다. 비염이 있어서 가끔 코가 불편합니다.” 정도로 자연스럽게 넘기는 것이 무난합니다. 입냄새는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악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직장에서는 업무 관계가 오래 이어지는 만큼 당장은 관계를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대처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0%음 사실 윗분들도 대화 상대방이 코쪽으로 손이 계속 가고하면 눈치는 어느정도 채시긴 할거에요. 이게 흡연자분들은 유독 심하고, 흡연을 안하셔도 나이드신분들이 출근 시, 점심 먹고 양치를 잘 안하시기도 하고그냥 나이가 들면서 위장 장애등으로 냄새가 나는 경우도 많아서 같이 일할 때 진짜 힘든 경우가 많죠. 좀 불편하시겠지만 덴탈 마스크 착용해보시는 게 방법이긴 합니다. 저도 실제로 썼었구요. 누가 물어보면 목감기(외관상 티가 제일 덜나니까) 기운이 있다 정도로 얘기하시면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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